자유게시판

조회 수 170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오늘 [뇌, 생각의 출현] 북포럼에 참석하면서

백북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서 반갑고, 왜 이제 알게 되었나 아쉬움도 있고 그렇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 ?
    윤성중 2008.12.17 08:57
    ^^ 안녕하세요, 창의성디자인 소모임 총무 윤성중입니다. 반갑습니다~ ^^
  • ?
    윤보미 2008.12.17 08:57
    안녕하세요. ^-^
    저도 어제 [뇌, 생각의 출현] 북포럼에 갔었어요~어제 정말 재미있었지요?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
    전재영 2008.12.17 08:57
    이번주 금요일 서울 정기토론회에 나오세요 !
  • ?
    임석희 2008.12.17 08:57
    반갑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뵙도록 할께요. ^^*
  • ?
    서지미 2008.12.17 08:57
    "반갑습니다"
    서울백북스 클릭해서 활동사항 살펴보시고
    오프라인 모임 적극적으로 참여 해 보시길 권합니다.
    백북스 자유게시판에 윤보미님, 이정원님이 올리는
    모든 자료 클릭해서 꼼꼼히 살펴보시면
    백북스와 빨리 친해집니다.
    어제 북포럼은 제가 본 포럼중에 최고였던 거 같아요
    그자리에 함께 하셨으니 공통분모 하나를 차지하신 겁니다.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고광만님"
  • ?
    고석범 2008.12.17 08:57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어제의 모임은 뭐라할까 용호상박 또는 진검승부 같은 느낌이었어요.
    거인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느낌!

    열심히 따라 가야 할 듯 하네요.
  • ?
    전주호 2008.12.17 08:57
    반갑습니다. 포럼으로 백북스를 시작함은 정말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 생각의 출현]을 "포럼" 형태로 공부함과 "강의와 발표" 형태로 공부함의 차이는 그동안 천문학과 생물학에 국한했던 시야를 인문학과 문화예술까지 넓혀 주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면서 백북스에 대해 궁금증을 차근 차근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4 168회 정기강연회 안내(6월23일 (화) 19시, 장소확인바람) 김홍섭 2009.06.22 1735
2503 우리 아기 3 이중훈 2009.07.26 1735
2502 짧은 시간동안 느낀 오늘의 후기 3 양초순 2009.11.08 1735
2501 즐거운 명절 되세요^^ 1 김홍섭 2010.02.12 1735
2500 <마르크스 자본론 100분만에 읽기> 강연을 합니다. 임승수 2011.03.09 1735
2499 -북멘토에게 책 읽는 법 배워보자----박성일 원장님 7 이기두 2012.07.05 1735
2498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수령 안내 3 임석희 2013.03.06 1735
2497 공지 [공지] 백권독서클럽 5월~6월 운영비 결산 3 송윤호 2007.07.01 1736
2496 공지 100북스 클럽 회원으로 살아가기 9 송나리 2007.11.29 1736
2495 공지 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4 신현숙 2008.03.02 1736
2494 공지 젊은이들을 위한 책 몇권 소개 8 이병록 2008.08.14 1736
2493 공지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7 김영이 2008.12.03 1736
2492 마음에 드는 책 선정하세요 2 강신철 2009.09.12 1736
2491 38회 천+뇌 모임 서울출발 KTX 이용하실분 김양겸 2011.02.11 1736
2490 [공지]165회 정기강연회 오늘입니다.(5월11일19시) 1 김홍섭 2009.05.11 1737
2489 부끄러운 행복 1 김가희 2009.07.06 1737
2488 무더위를 날리는 Cambrian Explosion Song! 4 문경수 2011.07.21 1737
2487 공지 '과학적 사고' 발표 후기 16 이정원 2008.09.09 1738
2486 귀환 15 임석희 2009.08.31 1738
2485 한비야의 서재는 ''사고뭉치"이다 이동선 2009.09.07 17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