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의 홈 페이지 활성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큰 박수!!!
프린트 기능도 바로 됐네요.
순발력도 있으시고.
내친 김에 하나 더 이야기합니다.
홈 페이지 관리 아르바이트 하실 분 계세요?
가볍게 시작해서 나중에 웹 프로그램 등으로 발전해도 좋을 듯 하구요.
우선은 대덕넷 홈 페이지 관리를 하고, 나중에는 좀 더 복잡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확대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봄비 내려 산이, 나무가 웃네요.
산을 한 번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