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케 입원과 답사기행이 겹치지 않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난 금요일 새벽에 병원에 실려 가면서..
" 젠장.~
검사받고 병실에 누워 있는데 윤호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 얘가 나 아픈걸 어떻게 알았지..? ^^
확인전화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뜻밖에 연기소식을 전해 주지 뭡니까..
" 흐흐흐.."
아퍼보니 건강을 알고.
떠나보네니 사랑을 알고.
답사가보니 나의 좁은 시야를 알게 되니.
여러분 답사에 참여하세요..~~
지난 금요일 새벽에 병원에 실려 가면서..
" 젠장.~
검사받고 병실에 누워 있는데 윤호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 얘가 나 아픈걸 어떻게 알았지..? ^^
확인전화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뜻밖에 연기소식을 전해 주지 뭡니까..
" 흐흐흐.."
아퍼보니 건강을 알고.
떠나보네니 사랑을 알고.
답사가보니 나의 좁은 시야를 알게 되니.
여러분 답사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