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을때에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번역상태도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네요. 흠.
책을 읽으시다보면, 중간중간에 선뜻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몇 있을겁니다. 이 책은 하나하나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28일 모임에서는 책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각자의 경험, 느낌들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 책을 읽지 못하신 분들도 쉽게 참여해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눌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번역상태도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네요. 흠.
책을 읽으시다보면, 중간중간에 선뜻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몇 있을겁니다. 이 책은 하나하나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28일 모임에서는 책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각자의 경험, 느낌들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 책을 읽지 못하신 분들도 쉽게 참여해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눌수 있도록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