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좋은 홍보 방법입니다. 우리 100권독서클럽이 날마다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김영이 회원의 생각, 행동을 보면 우리가 한 참 느리게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직장 도서관 게시판에 붙일 게시물 한장 보내 주세요.

"우리는 서로에게 감탄하고
서로를 존경하는 사이였다"
........에서
김영이님께
'감탄'과'존경'을 보냅니다.

"행동"하는 영이언니 덕에 백북스에 생동감이 탱글탱글!
고맙습니다. ^-^

와아^^ 제가 칭찬 받을 일이 아닌데@.@ 윤보미 회원이 카피를 만들고 김홍섭 회원이 한겨레에 손수 전화를 해서 성사된 일입니다. 몰론 작은 아이디어만 제가 냈을 뿐 ^^
일부러 장소를 넣지 않았습니다. 작은 광고이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 모임을 알게 된다면 좋겠네요 ^^

아침에 지하철에서 오늘자 한겨레 신문을 사들고 왔습니다. 괜히 기분이 참 좋네요^^ 다음엔 더 큰걸로~~~

톡톡튀는 아이디어!! very goooooooooood~~~~

뜨겁습니다!
이 뜨거운 열정-! 백북스클럽의 열정, 데일까봐 두려운 게 아니라 함께 큰 불덩어리 일으키고 싶은 뜨거운 열정입니다. 멋있다!!!

한겨레 생활 광고는 기사를 보는 관심도 만큼 꼭 살펴보는 지면란이었습니다.
아~ 이래서 한겨레구나 생각했었죠. ^^

제가 그 광고 찢어놨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방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와아~ 반갑습니다. 김소현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