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종후입니다.
가입하고 글은 처음쓰는군요. 반갑습니다.
석희선배님의 부름(?)을 받고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머하는 곳이지? 라는 의문이.. 아니.. 이런곳이 있었다니 라는 놀라움으로 바뀌는 곳인것 같습니다.. 자주 와야겠어요^^
그날.. 토요일에는 선약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나와버렸네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대하게 되는군요. 4월 5일이었던가요.
그럼 그때 다시 만나요~
편안한 날 되시길..
주차관리의 1등 공신 !!! ^^ 반갑습니다.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 저녁 한 번 꼭 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