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의 백미 137억년전 한점에서 우주는 시작되고 40억년전 하나의 세포에서
다양한 생물종들이 진화되었다.
인연따라 생겨서 머물다 허물어지고 사라질 뿐이다.
크게 생각하면 나랄 것도 없고 내것이랄 것도 없다.
주왕저수지에서 촬영했다는 타이틀은 아름다운 풍광속에 반야선을 타고
피안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았다.
돌아보니 중생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니 자기몸에 맷돌을 매달고
추운 겨울 맨발로 산비탈을 오른다.
마치 2013년전에 오신 분이 가시면류관을 쓰고 등에 십자가를 질머지고 골고다를 오르듯이.
전문을 보실 분은 클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332.html
다양한 생물종들이 진화되었다.
인연따라 생겨서 머물다 허물어지고 사라질 뿐이다.
크게 생각하면 나랄 것도 없고 내것이랄 것도 없다.
주왕저수지에서 촬영했다는 타이틀은 아름다운 풍광속에 반야선을 타고
피안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았다.
돌아보니 중생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니 자기몸에 맷돌을 매달고
추운 겨울 맨발로 산비탈을 오른다.
마치 2013년전에 오신 분이 가시면류관을 쓰고 등에 십자가를 질머지고 골고다를 오르듯이.
전문을 보실 분은 클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332.html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으로 계절이 돌고 도는 이치와
사람의 세상이 매냥 같은 모습으로 돌고 도는 모습이
쓸쓸하다가도 다시 순순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맞을 봄은 많이 따뜻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