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a 와 아래 배너에 한 표 던집니다. 숫자 1의 아래 받침이 없는 것이 덜 딱딱하고 젊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글씨 굵기는 가는 것보다는 굵은 것이 안정된 그룹이라는 신뢰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음, 또 알파벳의 아래 휨이 없는 것이 더 단정한 느낌입니다. 아래 배너에서 숫자 100이 조금 더(1포인트 정도?)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전체적으로 로고와 배너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환상적인 로고와 배너입니다. 그리고 100권독서클럽이 있어 더욱 행복한 6월 첫날 아침입니다
1. 2a, 로고 두번째 (이 경우 100books, 100과 books 사이 뛰어쓰기 있으면, 또는 있는 것처럼 읽히면 초행자 우리 홈페이지 접근 혼돈 우려)
2. 여러 회원분들의 창의력을 통합하는 open innovation방식으로, 자기창조조직/ self organizing organization 이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환상적인 예를 우리 100권독서클럽이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가을에 나오는 우리 100권독서클럽 탄생, 운영, 발전 사례에 로고의 탄생 과정도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3. 선정된 로고가 든 배너를 서이버 홈페이지 배너 광고는 물론 종이 책칼피로 만들어 우리 100권독서클럽 홍보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100권독서클럽 책칼피 2000장 주문합니다.
강교수님 6월 10일 전체모임에서 정식으로 로고 선포식과
뒷풀이에서 자축의 모임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