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번 이 곳에 와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염치없는 존재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소통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직접 모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약한 활동이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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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 반갑습니다..가입인사 드립니다. 4 | 장현도 | 2008.04.28 | 1248 |
1803 | 공지 | 반갑습니다.^^ 2 | 윤아연 | 2008.07.04 | 1374 |
1802 | 가입인사 | 반갑습니다^^ 1 | 캡틴롬멜 | 2015.02.13 | 1501 |
1801 | 공지 | 반갑습니다^^ 가입했습니다. 5 | 오유미 | 2008.04.07 | 1146 |
1800 | 공지 | 반갑습니다~~~~ 5 | 오동수 | 2003.10.01 | 2151 |
1799 | 반성합니다~~ 5 | 홍종연 | 2009.06.17 | 2359 | |
1798 | 발가벗겨진 느낌 | 이병록 | 2010.07.19 | 1731 | |
1797 | 발명과 기술(특강) : 창의성의 또다른 이름 트리즈(TRIZ) | 김형렬 | 2012.07.17 | 1624 | |
1796 | 발자크와 커피 | 이중훈 | 2012.06.07 | 1385 | |
1795 | 발표 예정자 | 박문호 | 2009.11.13 | 2073 | |
1794 | 공지 | 밤 송이가 널려 있네 1 | 윤석련 | 2003.09.16 | 2116 |
1793 | 공지 | 밥을 먹다가, 밥그릇을 보다가. 4 | 윤보미 | 2008.10.21 | 1540 |
1792 | 공지 | 방가!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김민석 | 2008.07.03 | 1615 |
1791 | 공지 | 방갑습니다 회원됨을 축하해 주세요 1 | 박금옥 | 2004.12.04 | 2145 |
1790 | 공지 | 방금 가입했습니다. 3 | 김정환 | 2008.11.04 | 1429 |
1789 | 공지 | 방문객---정현종 4 | 박문호 | 2008.10.28 | 2202 |
1788 | 공지 |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과 선생님에 대한 책 읽기 | 이동선 | 2002.07.07 | 4271 |
1787 | 공지 | 방정환 수필집 '없는 이의 행복' | 관리자 | 2002.07.12 | 3716 |
1786 | 공지 | 배경이 전경이 될 때 5 | 박문호 | 2007.12.12 | 1427 |
1785 | 공지 | 배고픕니다. ^^; | 이대근 | 2005.05.27 | 1891 |
맞습니다. 소통이 곧 존재이유이며 존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임에 직접 참여할 수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떤 형태의 소통이든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