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세계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싶은 새내기 입니다.
허술하게 살아온 인생에? 미안함을 느끼며 알차게--사는 것? 같이? 잘~~살아 보고 싶습니다.
용두사미,작심일년이 되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어 강연에도 참석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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