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걸 교수님의 강연 후,
여러 운영위원분들께서 모이셔서 ' 지금까지의 강연 중 정말 손꼽히는 강연'이라고
담소 나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조중걸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을
2009년 1월에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박현숙 선생님께서도 강연 노트 올려주신 거, 읽는 동안 또 행복했습니다. ^-^
저도 조중걸 교수님의 강연 타이핑 내용 올려봅니다.
※ word 파일 첨부 ※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글쓰기를 하셨다는 조중걸교수님.
3시간동안 정신차릴 수 없었던 강연시간을 생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런 귀한 인연 마련해준 임석희 회원님.
정말, 언니 최고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