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김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이선영2003.07.11 09:00 언젠가는 밝고 넓은 길을 만날 것을 알기에 오중탁2003.07.10 09:00 햇살에게 이선영2003.07.10 09:00 맑은 하늘이 보고 싶다 윤석련2003.07.10 09:00 자연의 향기 윤석련2003.07.09 09:00 퓰리처상 수상작 중에서...3 송윤호2003.07.09 09:00 한 여름밤의 산책 오중탁2003.07.08 09:00 코끼리와 벼룩 - 찰스 핸디2 오중탁2003.07.07 09:00 대학내일 사이트에 우리 클럽 관련 기사 송윤호2003.07.07 09:00 비야! 배가 고프단다. 윤석련2003.07.06 09:00 달리는 여성은 피부 미인 황희석2003.07.06 09:00 홈피..깔끔한대요~~ ^^ 이광노2003.07.05 09:00 피천득 황희석2003.07.05 09:00 몇가지 고쳐줬으면 하는것2 구용본2003.07.04 09:00 새로운 홈피~~ㅊㅋㅊㅋ^^ 홍혜림2003.07.04 09:00 게시판이...3 이선영2003.07.04 09:00 백운 서당..손기원 훈장님! 윤석련2003.07.04 09:00 새집 마련. =) 구용본2003.07.03 09:00 새로운 보금자리를 반기면서... 이선영2003.07.03 09:00 저도 한마디 윤석련2003.07.03 09:00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X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