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들어온 백북스
어찌보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영자는 느끼는가..
온라인 회원은 많아도 왜 오프라인 회원은 그저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볼일은 아닌가...
한마디로 끼리끼리 같다는 생각이다..
^^^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들 참 좋은 인연이기를~
우. 생. 순 과 100권 독서클럽
[공지] 감사드립니다. 100books 후원금 현황
슬쩍 발을 들여놓습니다.
11월29일 연세대 복잡계 컨퍼런스 안내
백북스를 위한 제언...
문태준-가재미, 낮잠
[요청]다큐멘터리 총,균,쇠
가입인사..
[한밭도서관] 하성란 작가와의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아인슈타인의 꿈 필요하신 분..
백북스 빌리지를 생각하며....
"사진과 인문학" 소모임 제안
가입인사-인간적인 삶을 위한 달음질
사진으로 보는 몽골 탐사여행기(6월30일)
안녕하세요
진짜 리더
독서클럽과 나와의 만남
요즈음 백북스 회원들이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홈페이지를 처음 본 사람은 이 공간이 어떻게 느껴질까?' 입니다.
한번쯤 오프라인에서 이부원 회원님의 느낌을 말씀해주신다면 앞으로 백북스가 더 나아지는 데에 도움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