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조심스럽게...똑똑똑... 100권클럽의 문을 두드립니다.,.. 언젠가 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는 독서라는 두글자를 꽉..잡아두고 싶은맘에..찾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독서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이제부터..새삶을 위하여..~~~~~~~~~~~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