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별이 정말 붉은 색인거 있지. "
이제 밤하늘을 보면 제법 별자리가 보입니다.
별자리를 보다보면 목이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별들에게도 이름이 있었습니다.
베텔기우스, 리겔, 카펠라, 알데바란, 시리우스...
별의 이름을 불러보면서
항상 저렇게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28년간 참 무심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밤하늘을 보면 제법 별자리가 보입니다.
별자리를 보다보면 목이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별들에게도 이름이 있었습니다.
베텔기우스, 리겔, 카펠라, 알데바란, 시리우스...
별의 이름을 불러보면서
항상 저렇게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28년간 참 무심했구나 싶었습니다.
인생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정-고 김수환추기경
가입인사 드립니다.
겨울밤, 별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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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북 아카테미..참석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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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저는 금일보다 오늘이 좋습니다
100북 100배 활용법, 부탁드립니다
입이 한바가지 ^____________^
내 별명이 스펀지야.
월요일마다 공부하고 있는 그룹의 리더
이교수님께서 항상 그렇게 부르지.
그 별명
뽐샘에게 주고 싶어.
"스.펀.지"
이번에 하와이 가서
보이는 만큼의 별나라를 모두 흡수해서
평생 "빛"으로 빛나길 바래
내일보자~~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