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윤현식입니다.
매일 아침 확인하는 회사 게시판에 박문호 박사님 인용구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백북스 모임을 보니까 아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감정 & 기억 ! 해마 때문이던가?)
대구 백북스 6월 모임은 언제하나요?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감정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백북스人들이 되자구욤!
매일 아침 확인하는 회사 게시판에 박문호 박사님 인용구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백북스 모임을 보니까 아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감정 & 기억 ! 해마 때문이던가?)
대구 백북스 6월 모임은 언제하나요?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감정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백북스人들이 되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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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이였다기 보다는 제가 알고 싶은 '감정'에 대하여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학습 분위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