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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만년샤쓰"를 모두 읽으셨나요
어떠셨나요, 가슴이 뭉클해지죠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정환 선생님 하면
'어린이 날'을 만든 것외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았었는데...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했던 분이
그동안 묻혀있었다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소개할 책은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 책 "칠칠단의 비밀"(사계절출판사)입니다
이 책 엮시 일제 식민지 시대에 쓰여진 책으로
추리소설로 매우 흥미진진한데
한 편으로는 나라 잃은 민족의 서러움이 내내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선생님에 대해 전기식으로 쓴 책은
"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이재복,지식산업사)가 있고

마지막으로 교육학자가 아동교육사상가와 운동가 방정환으로 접근하여 쓴
"소파 방정환의 아동교육운동과 사상"(안경식 지음,학지사)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재미있게 독서여행을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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