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추구하고 평안을 얻기위해 공부 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읍니다.. 석가는 무쏘의 뿔처럼 혼자가라 했지만 혼자는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별 생각없이 가입했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