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푸욱 빠지고 싶은맘과
푸욱 빠질수있는것은 다른가봅니다
맘은 가득한데 3장이상을 못읽겠답니다
수면제!
ㅎㅎ
이렇게 쏙 맘에 드는 이 곳에서
새롭게 제인생의 독서지평선을 열어본다고 하면
넘 과장일까요?
열심히 해볼께요....
모임끝나고 방금 집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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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詩하나 소개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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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다 보니 지금 올립니다 - 도정일 교수 초청 토론회 기사
1년만에 들려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함께 살아갈, 오래.
소년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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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충청투데이] 이일우 소장님 금요논단 (백북스 소개有)
온지당 홈페이지 개설~
뇌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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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든 후에도 어느 분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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