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100북스클럽 산행에 같이 참가하여 환하고 밝은 표정의 옥순원-윤요한 모자]
우리 클럽의 공동운영위원장인 박문호박사님의 불교TV 강의 '뇌와 생각의 출연'을 듣고 인연이 되어 충북 괴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옥순원 선생님.
옥순원 선생님은 시와 수필 그리고 교육에서 그 따뜻함을 몸소 표현을 하고 계시는 이 시대의 손꼽히는 아름다운 사람 중 한분이십니다.
아름다운 두 母子의 아름답고 멋진 기사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들 윤요한군은 아이큐가 높다는 맨사의 회원이며 행글라이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여러 외국인들과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도 하는 아주 젊은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