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니깐 한겨례21의 인기를 새삼 느낄수가 있네요 저도 한겨례21 701호의 실린 기사를 보고 단숨에 찾아 왔답니다. 책이랑은 대학교때부터 인연이 시작됐는데요 도서관에서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책과 친해져서 이제는 제 방에도 온통 책으로 둘러질 만큼 책과 많이 친해졌답니다~ 바쁜 생활에서도 틈틈히 읽는 책들이 그 바쁜 생활을 기쁘게 해준다는게... 책의 매력인거 같아요^^ 좋은 책들 많이 보고 많은 정보 공유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