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볼만한 책을 찾으려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서점을 검색하고, 볼 책을 사이버 책장에 꽂아놓고는 주기적으로 주문을 하면서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대전 모임과 서울 모임에 진도도 맞추고, 우주와 생물과 생각의 탄생으로 독서방향이 잡히니 인터넷에서 책을 고를 필요가 없어졌다. 대신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회원들이 올린 글을 읽고 답글을 달고, 한참 후에는 다시 회원들의 답글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성실, 감사, 정직의 삶을 산 나의 아버지
[후기] <프로젝트 써!> (2008. 3. 4)
[조선일보/편집자 레터] 여성 엔지니어, 만세
오랜만입니다.
도서관
[현장 스케치] 앙굿따라니까야 완간 기념식 및 세미나
100books 발표 예정자
오늘 저녁 7시입니다. '허정인의 플룻세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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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워크샵에 대하여..
독서 아르바이트생 모집
첫 인사드릴께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 인사드려요
역사 세미나 있어요~ (3월 15일 토요일)
가입인사입니다
사라진 즐거움과 새로 생긴 즐거움
100Books 학습독서 공동체 총무를 4명으로 확대
김억중 교수님 저서 코너 마련했습니다
"한겨레21" 701호의 주인공은 바로.... ^^*
땀을 흘리니 날씬해지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가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고 또 발표도 한다.
10년동안 기름칠 않던 뇌가 돌아가니 세포들이 좋아죽는다 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니 맘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