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요즘과 비슷한 시기였던 것 같다.
두 볼을 스치는 가볍고 찬 공기
가끔 도로에 다시 비상이라도 하려는 듯 회오리로 오르며 찬 공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여 주던 사레기 눈들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년 말 정산과 송년.
손을 호호 불며 예와 같이 성경책을 가슴에 묻듯이
Who's 임성혁
?
아마도 요즘과 비슷한 시기였던 것 같다.
두 볼을 스치는 가볍고 찬 공기
가끔 도로에 다시 비상이라도 하려는 듯 회오리로 오르며 찬 공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여 주던 사레기 눈들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년 말 정산과 송년.
손을 호호 불며 예와 같이 성경책을 가슴에 묻듯이
Who's 임성혁
?
시간
"의식의 기원"을 읽고
오늘 첫 승선
뇌과학연구회 첫모임 오늘 저녁7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
100books 회원님들 전 지금 행복합니다
독서클럽과 나와의 만남
시원한 물이 콸콸 나오는 샘물을 발견하다!
[필진] 12/17 - 독서클럽과 나와의 만남...
다시 맞이하는 송구영신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대, 나 그리고 100booksclub
[수유너머 강좌] 우주, 그 물리학적 이해
뜬금없이 끼적거립니다 ^^;
2007 과학기술뉴스 TOP 10
가입인사^^*
백북스에서의 석 달을 돌아보며
소모임 '교차로' 오늘 2007년 마지막 모임을 갖습니다.
벌써 일년
연주회에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