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빠진 일상때문에 접속해도 눈팅으로 제목만 보다 끝나는데,
오늘은 흐린 오후에 괜한 날씨 탓하며 시간을 내 봅니다.
WOW @@
말 그대로... 사이트가 살아 있는 기운이 팍팍!! 느껴지네요.
책읽다 일기장에 끄적인 여러가지 느낌들을 적어서 하나씩 올려야겠어요.
우리 싸이트는요.. 직접 참여 못해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환~해 집니다. ^^*
나에게 있어 07년 최대의 수확은 100북스클럽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도 희망 사항 하나)
아, 그거 아세요? 니체가 말했던 강한 자..
그 강한자로 구성된 건강한 사회.. 건강한 모임..
그 대표주자가 바로 우리 모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00북스 화이팅~!!!
15일, 독서산방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