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생명이라는 것을 받아서 지구라는 우주선에 함께 탄 손님과 같습니다.
어차피 해야하는 여행이라면 좋은 만남과 원만한 공동체 생활 속에서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만남이 바다처럼 넓고 깊어져 결국은 우리들의 인생을 풍요롭게
채색해 줄 것입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사사로운 비밀을 폭로하지 말며
남의 지난 날의 허물을 마음에 새겨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해야하는 여행이라면 좋은 만남과 원만한 공동체 생활 속에서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만남이 바다처럼 넓고 깊어져 결국은 우리들의 인생을 풍요롭게
채색해 줄 것입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사사로운 비밀을 폭로하지 말며
남의 지난 날의 허물을 마음에 새겨들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