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볼만한 책을 찾으려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서점을 검색하고, 볼 책을 사이버 책장에 꽂아놓고는 주기적으로 주문을 하면서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대전 모임과 서울 모임에 진도도 맞추고, 우주와 생물과 생각의 탄생으로 독서방향이 잡히니 인터넷에서 책을 고를 필요가 없어졌다. 대신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회원들이 올린 글을 읽고 답글을 달고, 한참 후에는 다시 회원들의 답글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필진에세이 게시판을 살립시다
역사 세미나 있어요~ (3월 15일 토요일)
가입인사입니다
사라진 즐거움과 새로 생긴 즐거움
100Books 학습독서 공동체 총무를 4명으로 확대
김억중 교수님 저서 코너 마련했습니다
"한겨레21" 701호의 주인공은 바로.... ^^*
밑에 사진이 안뜨는거 같아서..^^;;
[스캔] 한겨레21 인터뷰 기사 자진신고합니다. ^^
[프로젝트 써!] 게시물 분류 작업 완료 보고
[137회 독서토론회]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현장 스케치
2006년 최재천 교수님과의 메일
스티븐 핑커의 <빈서판>,<언어본능> 번역가 김한영선생님과의 2004년 메일교류
가입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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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든 후에도 어느 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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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든 후에도 어느 분처럼'을 읽고
100권독서크럽 브랜드가치 증대
온지당 사진 문의
땀을 흘리니 날씬해지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가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고 또 발표도 한다.
10년동안 기름칠 않던 뇌가 돌아가니 세포들이 좋아죽는다 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니 맘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