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첫 번째 독서모임에서는 전자통신연구원의 강승열 박사님이 "양자역학의 모험"이란 책으로 발표하시는데, 이 책은 양자역학을 전공하지 않은 여러 분야의 학생들이 그룹으로 공부한 결과를 책으로 만든 특이한 시도의 책입니다. 그러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합니다.(이 모임에서 "파동의 모험"이란 책도 출판하였습니다.)양자역학이 이렇게 쉽게 설명될 수 있다는 것에서많은 느낌을 주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