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기록과 섣부른 정리로 인한..염려가 어깨를 누릅니다. 오류시 말씀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0^;;

아주~ 깔끔합니다. ^^

또 보고, 다시 들어도 언제나 새로운 내용이 항상 있는
알면 알 수록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그래서 즐거운... 하루 입니다. ^^*

윤진희샘 수고했어요..^^
"근사한 현장스케치"
꼼꼼히 잘 보겠습니다.
요즈음은 눈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함.
진희샘...행복한 연말..._()_.

윤진희 회원님 애썼습니다.
잘정리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뇌를 공부할 수 있다는 엄청난 사치?를 찾아 헤메이다가
그 님을 만나기까지 허비한 세월이 대략 스므해.
어찌 안 기쁘겠습니까?

다시 생각해도 고맙습니다.백북스

찬찬히 읽어보며 복습해야겠다. ^-^
진희 걱정 많이 하더니, 언제 이렇게 잘 올린 거야. ^-^ 땡스~

정확한 묘사로 전달효과 만점. 감사드립니다. 백북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항상 게으름에 대한 자기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새로운 희망이기도합니다.

윤 보미 선생님 처럼 자료를 올려주시는 윤 진희 회원님이 새로이 등장하셨습니다.
공부하라고 두 분이 압력을 가하는데 힘입어 더욱 공부해야 겠습니다.
윤 진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