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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7:36
[제 152회 정기 독서 토론회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정현종 시인님
조회 수 191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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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제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부족함을 느끼고, 죄송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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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회원님, 너무 멋진 현장스케치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취월장이네요~ ^^
보기에 좋습니다. 이 현장스케치를 만들기 위해 또 몇시간을 씨름하셨을 윤진희 총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우리 백북스 현장스케치 팀의 활약이 날로 빛을 바라는 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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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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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현장스케치 팀, 최고!! ^0^"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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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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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살아있을수록 민감하다" 라는 정현종 시인님의 말씀이
제게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현장스케치덕에 한번더 기억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윤진희 회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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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제 대화명이 '여린불꽃'이었는데 잘 지은거군요...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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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
일주일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밀려옵니다.
바로 이 게시물의 글들을 읽어봄으로서.. ^-^
다, 진희덕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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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처럼 나타난 윤진희선생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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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시인님께서
'우리 은하에는 천억 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천억 개의 은하가 있다'는 말을
어렸을 때 접하고 충격과 감동으로 다리가 풀리는 경험을 하셨다죠.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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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선생님~~
넘넘 멋진 현장스케치!!!
선생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