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조선일보 북섹션 편집자 레터에 임석희 씨 관련 기사가 눈에 띕니다.
오늘 자 조선일보 북섹션 편집자 레터에 임석희 씨 관련 기사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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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조선일보/편집자 레터] 여성 엔지니어, 만세
[후기] <프로젝트 써!> (2008. 3. 4)
성실, 감사, 정직의 삶을 산 나의 아버지
단상
[알림] 2008년 1월~현재. 운영비 입금 현황.
[re] 박성일 원장님 감사합니다 !! ^^
사랑하는 아버지
<프로젝트 써!>꿈길을 걸어가는 오늘이 행복하다.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아인슈타인이 한국인이 었다면 어떠했을까?'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The Blue day.
[re] 진리 <아픈 만큼 성숙한다>
137.3 억년에 +_1억 2천만년정도의 오차
기록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모임에 참여했던 신입회원입니다^^
이런 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겨레 신문을 읽다 만난 반가운 얼굴 ^^*
[써!]독서클럽에서 교육을 낚다.
앞에서 임석희씨가 얘기하고 있는 모습처럼 느껴졌고 다 읽고 나서
"어쩜 이렇게 잘 썼을까? 정말 큰 그릇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하는 모습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