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새해 아침이면 멋진 그림을 서로 선물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연하장이 하나같이 멋진 그림으로 시작되는가 봅니다.
알고보니, 연하장이 더욱 정감나네요.민화작가 윤인수님의 작품으로 새해인사 시작합니다.
백북스클럽 회원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 ^^*
참, 일랑 선생님께서 3/22 행사에 참가하고 싶으시답니다.
어느분께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일랑 선생님께도 행사 안내문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백북스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