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 너무 무거운 화두를 간직하고 계시군요.
훌 훌 털어 버리세요.
아님 가까운 곳에 가장 높은 산을 올라 가능한 멀리 아주 멀리를
바라보세요.
내가 걱정할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요즘은 추천도서가 아닌 사마천,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개원의 치세를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설픈 소회(신영복 선생님 강연)
[상상마당아카데미] (사)백북스 정회원을 위한 이벤트! <타인과 만나는 방법,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회원탈퇴
[제안] 앞으로 책 추천 하실때....
에델만 과 이나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황사에도 굴하지 않은 4월 등산현황
블랙홀과 시간굴절 제본 신청 받습니다.
늘 짧게만 느껴지는 긴 대화
<과학뉴스> 임신한 7800만 년 전 ‘바다괴물’ 최초 발견
동아일보에 난 김억중 교수님 기사 소개
<font color=red>10월 30일에 문화유산 답사 가실 분 신청하세요~ ^^
이동선 계룡문고 사장님 결혼식
독서 여행 관련 책
제가 오늘은 왜 이럴까요?
무겁습니다.
경주의 오대한의원 김세환입니다. 회원님들이 1박2일로 경주로 순방오신다기에 경주에 제 친구와 남매가 살고있는 황룡골의 풍경을 시로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황룡회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의견] 대전/대덕이 과학기술과 사회정치변화의 근원지이다.
윤선도 가는 배는 어디서 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