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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8:26
[제 157회 현장스케치] 나스타샤-조중걸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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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죠. 160여차례의 백북스 정기강연회중에 단연코 손에 꼽을 수 있는 강의중 하나였다구요. 조지수선생님을 섭외하시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임석희총무님과 열정적 강의, 기억에 남는 멋진 강의 해주신 조지수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현장스케치 사진이 너무 재미있고 정리도 깔끔하네요. 윤진희 총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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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타샤는 문체가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강의도 문체만큼 명쾌했습니다.
우리는 강의로부터 지식을 얻을뿐만 아니라 깨달음과 감동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윤진희 총무님 보면볼수록 디자인감각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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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스케치로나마 접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윤진희 총무가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듯 합니다.
매번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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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님 얼굴 뵙기 힘드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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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후기를 종합하여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재구조화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소명제는 생각을 깊이하게 만듭니다.
멋지면서도 생생한 자료를 올려 주신 윤진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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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annot be said must be shown.
그말이 그토록 가슴에 남은건... 그동안 수없이 말하고, 답을 찾으려 발버둥 쳤었기 때문인가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 "(더이상 시간낭비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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