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낯선 사람은 없다. 아직 알지 못한 친구가 있을 뿐이다..
이런글이 있더라고요.
처음으로 참석해봤는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많이 어색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고요.
사실 책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이번기회를 계기로 책을 많이 읽을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느낀점은 책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 그런지 역시 다들 인상이 좋으시더군요^^
앞으로 왕성한 활동 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