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백북스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에 참석한 함보현입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안갈까도 생각했는데
어제 밤 늦게 갑자기 윤보미님께 제가 문자를 보낸 것도 생각나고
마음이 왠지 가야된다는 쪽으로 자꾸만 기울어서
좀 늦었지만 갔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열기보다 훨씬더 뜨거운 열기에 놀랐습니다
함께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생각해보았고
다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인사도 해주셔서
가기전까지의 저의 걱정은 다 날려버리고 가길 잘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다른 일이 있어서 마지막 발표를 앞두고 나오게 되서 많이 아쉬웠구요
서울 가시는 분들과 가는 길에 저까지 태워주신 회원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온지당도 좋았고 밥도 맛있고 열공하는 진지한 얼굴에서 행복함과 즐거움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다음에 또 뵐께요 ^^
오늘 오후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안갈까도 생각했는데
어제 밤 늦게 갑자기 윤보미님께 제가 문자를 보낸 것도 생각나고
마음이 왠지 가야된다는 쪽으로 자꾸만 기울어서
좀 늦었지만 갔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열기보다 훨씬더 뜨거운 열기에 놀랐습니다
함께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생각해보았고
다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인사도 해주셔서
가기전까지의 저의 걱정은 다 날려버리고 가길 잘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다른 일이 있어서 마지막 발표를 앞두고 나오게 되서 많이 아쉬웠구요
서울 가시는 분들과 가는 길에 저까지 태워주신 회원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온지당도 좋았고 밥도 맛있고 열공하는 진지한 얼굴에서 행복함과 즐거움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다음에 또 뵐께요 ^^
밥먹고 바로 가신게 아니었군요.^_^
끝나고 안 보이길래 가셨나보다했어요. (그렇게 붙잡았는데.ㅋ)
제 발표까지 중간까지 듣고 가셨나봐요.
(좀더 일찍 끝냈어야 했는데 시간조절 실패해서 반성중입니다.)
다음에 또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