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윤현식입니다.
오전에 출장을 갔다가 저녁무렵에 회사에 돌아아보니,
김영이 총무가 보내준 "나만의 작은 서재 - 북랙" 이 자리에 있네요.
나름대로 다독을 하는 편이지만, 왠지 정리가 안되는 면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또한 이책을 만드신 분이 대구의 회원이신 박진우 님이라고 하니.
5월 대구 백북스에 가면 뵐 수 있겠군요. 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 즐거운 5월 연휴 되세요 
2009.04.30 04:53
김영이 총무님이 선물로 보내준 책을 받았습니다. ^^-b
조회 수 17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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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이글을 보며 나는 왜 안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저도 왔어요~
이제 막 즐거움에 빠진 초보독자인 저로써는 더 없이 필요한 책이지 않나 싶어요...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하루가 날아갈듯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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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총무 고맙습니다.
책을 받아놓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백북스 총무 답다'는 생각.
둘째는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
감사하고요~~
온지당에 있는 초순이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영이총무의 나눔의 정신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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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유진규
출판사 : 김영사
라는 책이 참 좋더군요. ~ 한번쯤 도서관에서 빌려볼 만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