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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06:02

옥순원 - 윤요한 母子의 기사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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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100북스클럽 산행에 같이 참가하여 환하고 밝은 표정의 옥순원-윤요한 모자]


우리 클럽의 공동운영위원장인 박문호박사님의 불교TV 강의 '뇌와 생각의 출연'을 듣고 인연이 되어 충북 괴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옥순원 선생님.


옥순원 선생님은 시와 수필 그리고 교육에서 그 따뜻함을 몸소 표현을 하고 계시는 이 시대의 손꼽히는 아름다운 사람 중 한분이십니다.


아름다운 두 母子의 아름답고 멋진 기사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들 윤요한군은 아이큐가 높다는 맨사의 회원이며 행글라이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여러 외국인들과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도 하는 아주 젊은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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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2008.01.07 06:02
    산행을 하면서 요한 군과의 대화는 산중턱에 오를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호탕한 성격의 요한군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친한 말동무가 될 정도로 열린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우리 클럽에서 매니아가 될 자질을 갖춘 사람을 하나 발견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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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8.01.07 06:02
    천문모임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신문에 오류가... 기사에는 옥순원 사진에는 옥원순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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