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김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운영위원님들께2 엄준호2009.05.27 10:53 운영위원회 회의결과를 보고...5 신양수2011.05.22 09:19 운영자 모든 분 감사합니다... 차인환2005.11.16 09:00 운영자님 홈피 오픈 추카추카...^^ 이강성2002.07.30 09:00 운영자님!3 박은정2004.07.01 09:00 운영자님, 프린트 기능을 좀...3 이석봉2008.04.07 21:46 운영자에 대한 건의사항1 황희석2003.08.15 09:00 울룰루와 달5 문경수2012.03.08 05:54 울산시계 현영석2005.02.25 09:00 웃음을 주세요 힘을 주세요 용기를 주세요5 전재영2008.07.29 03:44 웃음의 묘약6 김주현2007.04.04 18:20 워크샾 후기2 이병설2008.03.25 22:43 워크샵을 위한 후원금 - 감사합니다.2 송윤호2008.03.26 18:32 원원사 박문호2005.06.07 09:00 원주율 π ..3월14일은 파이(π)데이...수학관련 서지미2009.03.12 23:07 월급 쪼개 제자들 연수 보낸 교수님들/중앙일보11 이동선2008.07.03 18:16 월드사이언스포럼을 다녀와서9 전지숙2008.05.05 01:50 월드컵이 동북아에 주는 의미 대덧넷2002.07.04 09:00 월요일 아침의 편지.5 윤보미2008.11.14 02:53 월요일 안방 극장3 양경화2007.05.01 08:38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X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