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남대학교 축제 공연을 보고 있는데 백북스 소개 UCC가 나오더군요.
오랜만에 백북스를 만나 반갑고, 백북스에 속한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오랜만에 백북스를 만나 반갑고, 백북스에 속한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백북스 홈페이지조차 참 오랜만에 들렸네요...
지나간 글들 보면서 회원님들의 좋은 날 제때 축하의 말도 전하지 못하고..
열심히 일에 매진했지만...
백북스에 들릴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 저의 일상에 반성도 하게 되고
독서모임이라는 것에 시니컬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독서모임이라는 것에 시니컬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어떻게 책을 써야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백북스를 참 좋아라 하는 이명의님의 백북스 소개도 참 멋졌습니다. ^-^"
백북스를 참 좋아라 하는 이명의님의 백북스 소개도 참 멋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