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board/view.php?id=column_invite&no=10&ch=comm
라이락 꽃 향기가 납니다
그의 글에서, 인생에서
일산 KINTEX Seoul Motor Show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술김에, 우리 아파트 정원에 핀 라이락 꽃 한 송이를 꺽어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창녕출신 촌 남자입니다
언제 우리 독서크럽에서 한번 모십시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 우리 인생은 그래도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