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사진입니다.^^
주헌이랑 닮았죠? ㅋ
둘째가 좀 더 뽀얗고? 곱상한 듯. ㅎㅎ
잘 먹고 황달도 없고 형보다 낫네요.
주헌이 사진 보러가기
2010년 2월 17일 태어난 날
벌써 2주^^
2010.03.03 07:33
둘째가 벌써 2주일 컸습니다. ^^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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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소는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행복
아빠의 눈동자에 찍힌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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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아우는 별로 없는 걸요. ㅋㅋ
2년차 밖에 안되는데, 왜 자꾸 Gap 이 생길까.
웃음이 최고!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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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현이 동생 모습 참 이쁘군요. 웃는 모습이 압권. 손자봐야 하는 나이가 되어가니 어린 아이가 더욱 신기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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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하실까. ^ ^ 사진보니 행복해지는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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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조그만 녀석이 벌써 이목구비가 또렷하네요!
웃는 얼굴 참 예뻐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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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쁜소식이네요~
아기가 넘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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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한 표정을 짓다가 마지막 사진은 화짝 웃네요~~^^
아융~~~ 이뻐라~^^
천사같은 아이의 웃음를 바라보는 이정원님도 방긋방긋 웃고 계시겠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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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이정원아빠네요, 울면서 태어난 아가를 얼른 받아서 2주사이에 저렇게 행복한 웃음을 웃는 아가로 키웠네요,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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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형제 모두 "꿈.과.희망"
정원총무 맞죠?
영주님 수고 많으셨어요.._()_..
"행복 단란한 한가족"
아름답게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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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아기가 너무 예쁨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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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다~~~ ^^
누가 시키지않아도 아기는 웃는다.
자알 웃는다. 이쁘게 웃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기의 미소는 마음의 평화를 준다.
모든 이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아기는...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아기를 천사라 부르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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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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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보는 내내, 미소짓고 있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제 입도 활짝 웃네요.
아이로 인해 어른들이 더 자라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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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볼이 빨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