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루브르 미술관에서
렘브란트 자화상을
보았지요.
한 번 보는 것으로 족합니다.
그 각인된 느낌은
영속되어 그 후는 보는 눈이 달라져 있지요.
생각의 바뀜은
어쩌면 그런 찰라 뿐.
그렇습니다
진품은 한 번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우주론의 진품은 중력장 방정식입니다 .
(나누어준 유인물 커버 페이지 마지막 줄)
“우주의 구조”(384페이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 방정식을 우주전체에 적용하면
정적 해가 얻어지지 않고 팽창하거나 수축하는 우주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당시 믿었던 정상우주론과 일치시킬려고 우주상수를 도입하였다)
어제 나누어준 유인물 마지막 그림을 보시면 x 축이 우주의 시간이고 y 축이 우주의 크기에 해당 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우주의 크기는 주기적으로 수축과 팽창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우주상수 도입전의 중력장 방정식)
한 번 만 보시면 됩니다.
한 순간의 이해는
영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념.즉.시.무.량.겁.
---법성게---
모든 문제는 한 순간에 결정된다 = MOT (Moment of Truth)
새로운 사람/조직/상품/서비스 만나면 0.3초만에 선호, 향후 관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