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가더라도 별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억울한 것도 없고 딱히 남의 가슴 아프게 한 일도 없고…. 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 사람,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라는 게 욕심이라면 욕심이죠. 그것도 참 염치없는 짓이겠지만…."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함민복 시인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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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행공지] 6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
뇌과학을 공부하며...
국내 뇌 산업화 포럼 소개
치자꽃 설화
다음 100books 발표자들
봄날 밤
5.27(일) 07:40 SBS TV 미래자동차 특집 현영석 TV대담
순수한 영혼 하나가 또 별이 되었습니다(피천득 선생 별세)
[118회 독서 토론]'말랑말랑한 힘 '스케치 현장
시 Apple
첫 토론참여~~
시인은 詩로 족하다
책을 사랑하는 어떤분의 사이트
어느 시인과의 만남(118회 토론회 후)
소립님 독후감 메뉴 아래 "My Life컬럼" 게시판 추가해 주세요.(냉무)
항우와 유방, 교차로 스터디 내용 정리
오는 6월1일(금) 5시, 앨빈토플러 박사와의 만남
부 부
"인연"이라는 ...
수필은.....
저에게도.....
사연이 있는 글입니다.....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니...
모양을 헤아를수 없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가슴이 ....
먹먹...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