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서울에 와서 사뭇 주변환경이라는 변수가 삶의 패턴을 많이 좌지우지 하는 구나 생각했었는데.. 의식혁명을 보니 모든 원인은 자기로 부터 오는 거라는 말에 아차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자가 말하듯 이 책보고 의식상태가 조금 올라가기를 기대 했던 마음이 부끄럽네요..^^
인식의 수준을 단계화 한다는 말에 뇌에 대해서 처음 접할때 처럼 성역을 넘나드는 카오스에 빠지면 어떻하나 멈짓 거리기도 했습니다..
읽고나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보여준 인식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단계화 한다든지.. 인식을 인식해설이라는 단파로 끝내지 않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연결의 고리를 지어내는 모습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이 세상과 얼마나 많은 연결고리를 지어 낼 수 있을까? 누군가가 그 일을 해주길 기다리기보다 계속 주변의 연결고리들과 접촉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내 인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나도 그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최근에 제가 읽고있는 책들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다는 못읽었고 대략 목차만 본 책도 있습니다.)
1.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2. Flow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3. Good Work(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공저)
4. 바보의 벽(요로 다케시)
5. 나의 눈(데이비드 호킨스)
인식의 수준을 단계화 한다는 말에 뇌에 대해서 처음 접할때 처럼 성역을 넘나드는 카오스에 빠지면 어떻하나 멈짓 거리기도 했습니다..
읽고나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보여준 인식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단계화 한다든지.. 인식을 인식해설이라는 단파로 끝내지 않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연결의 고리를 지어내는 모습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이 세상과 얼마나 많은 연결고리를 지어 낼 수 있을까? 누군가가 그 일을 해주길 기다리기보다 계속 주변의 연결고리들과 접촉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내 인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나도 그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최근에 제가 읽고있는 책들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다는 못읽었고 대략 목차만 본 책도 있습니다.)
1.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2. Flow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3. Good Work(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공저)
4. 바보의 벽(요로 다케시)
5. 나의 눈(데이비드 호킨스)
대여라고 하니 웃기네요..선물이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