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좋아하지만, 많이 읽지 못하는 직장인입니다. 작년 12월경에 박문호 박사님의 "뇌생각의 출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요 잊고 있었다가 다시 방문한 김에 가입합니다. 백북스는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심삼일이라는 인간적인 면을 상당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에는 다독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