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마지막 모임은 잘 마쳤습니다.
주말이고 연말이라서 그런지 참석자가 많지는 않았지만
여섯 색깔 모자, 그리고 독서클럽 내년 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 기회엔 꼭 뵐 수 있었음 좋겠구요.
신년에 뵙겠습니다.
남은 2003년 하루하루 기쁨 넘치시길 바랍니다.
송윤호 올림
주말이고 연말이라서 그런지 참석자가 많지는 않았지만
여섯 색깔 모자, 그리고 독서클럽 내년 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 기회엔 꼭 뵐 수 있었음 좋겠구요.
신년에 뵙겠습니다.
남은 2003년 하루하루 기쁨 넘치시길 바랍니다.
송윤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