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5.17 08:20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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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네요.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할 스스로의 부질없는 언행과 소소함이
함께하시는 분들에게
어제 오늘 하루만큼 짐이 되었다는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어떠신가요
견디기 힘드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옹졸한 저의 맘 용서하십시오.

어제 오늘 하루만큼 주위에 제 못난 낭추를 보이고
부끄러움과 함께 조금 더 배웁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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