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합니다.
백지가 백문을 알고싶어 겁없이 가입했는데요
가입하고나니 더럭 겁(?)이 나네요
마치 문맹으로 살던 섬마을 소녀가 서울 귀경 나와서
빌딩 숲 가운데에서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점점 어지러워져 가는 모양새 같애요 ..
대전백북스모임은 언제,어떻게 진행되는지..
여기에 가입만 하면 되는지..
선정도서만 따라 읽고 있으면 되는건지..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백지가 백문을 알고싶어 겁없이 가입했는데요
가입하고나니 더럭 겁(?)이 나네요
마치 문맹으로 살던 섬마을 소녀가 서울 귀경 나와서
빌딩 숲 가운데에서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점점 어지러워져 가는 모양새 같애요 ..
대전백북스모임은 언제,어떻게 진행되는지..
여기에 가입만 하면 되는지..
선정도서만 따라 읽고 있으면 되는건지..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저녁 7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에서 선정도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강연이 있습니다.
뒤풀이도 있으니 꼭 참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