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그러나 매년 끊이지 않고 나타나오는 홈페이지 상 논쟁이 창조적 파괴인지 파괴적 파괴인지 분간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조금씩 전진하고자 합니다. 담쟁이가 같이 높다란 벽을 넘는 것처럼.
지금 백북스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진화하면서 발전해왔고, 백북스 홈페이지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수준이 우리 백북스 수준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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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4 | 공지 | "미래 속으로" 발제 자료 | 고원용 | 2003.05.12 | 2897 |
4283 |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 토론 모임 공지!! 1 | 이일준 | 2011.07.04 | 2525 | |
4282 |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 함께 머리 맞대실 분!!! 8 | 이일준 | 2011.06.21 | 1990 | |
4281 |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든 의문 2 | 이일준 | 2011.06.29 | 1689 | |
4280 |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생긴 의문 2 3 | 이일준 | 2011.06.30 | 2030 | |
» | "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2 | 현영석 | 2011.05.17 | 1725 | |
4278 | 공지 | "벗" 1 | 이선영 | 2003.06.04 | 2738 |
4277 | 공지 | "봄이 왔어요"- 상 춘 곡 (嘗 春 曲) 1 | 전재영 | 2008.04.13 | 2452 |
4276 |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 고재명 | 2003.01.10 | 2924 | |
4275 |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3 | 김미경 | 2009.05.20 | 1792 | |
4274 |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 김미경 | 2009.05.20 | 1469 | |
4273 | "사람"이 함께 하는 백북스(서울백북스를 다녀오며...) 5 | 홍종연 | 2009.08.01 | 1890 | |
4272 | 공지 |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7 | 임석희 | 2008.03.07 | 2122 |
4271 | 공지 | "사이트가 매우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1 | 한창희 | 2004.09.21 | 2623 |
4270 | "사진과 인문학" 소모임 제안 8 | 임민수 | 2012.01.01 | 1511 | |
4269 | "세균이 항생제내성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타주의" 8 | 고원용 | 2010.09.09 | 2432 | |
4268 | "신경학적 질환"에 대한 강의 8 | 이일준 | 2011.05.03 | 1826 | |
4267 | "신의 이름으로" 책 관련 | 이정모 | 2011.06.11 | 1656 | |
4266 | 공지 |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2 | 손경두 | 2008.10.30 | 1752 |
4265 | 공지 |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면 머리 좋아진다"/출판저널 | 이동선 | 2007.12.01 | 1686 |
발전을 위한 논쟁으로 판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