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서 우연치 않게 빌려 온 이 책을
몇일 안되서 2권을 다 읽었다..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도 아니고
이해해야 할 만큼 어려웠던 책도 아니라서..
금방금방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각각 적어놓은 것인데..
정말 이대로의 생각이라면 이별 슬픔은 많이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생각을 너무 말해도 탈이고 너무 숨기고 있어도 탈이고..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해줄 수 있을텐데..ㅋ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문구가 있었다.
이별은 큰 수술과도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 그 남자 그 여자 1 . 2 -
평가 : ★★★
몇일 안되서 2권을 다 읽었다..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도 아니고
이해해야 할 만큼 어려웠던 책도 아니라서..
금방금방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각각 적어놓은 것인데..
정말 이대로의 생각이라면 이별 슬픔은 많이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생각을 너무 말해도 탈이고 너무 숨기고 있어도 탈이고..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해줄 수 있을텐데..ㅋ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문구가 있었다.
이별은 큰 수술과도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 그 남자 그 여자 1 . 2 -
평가 : ★★★